김재중, 9월 13일 컴백…비주얼 공격 티저 공개

[사진 제공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재중이 오는 9월 13일 세 번째 정규 앨범 [BORN GENE(본 진)]으로 컴백한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투톤 헤어로 파격 변신, 강렬한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재중은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김재중의 새 앨범 [BORN GENE]은 정규 2집 [NO.X(녹스)] 이후 약 6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이다.

특히 김재중은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9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5일에는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김재중의 세 번째 정규 앨범 [BORN GENE]는 오는 9월 13일 온, 오프라인 발매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