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6년 만에 앨범 발표하고 아시아 투어 나서 [연예뉴스 HOT]

사진 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출신 김재중이 6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2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9월 13일 세 번째 정규 앨범 ‘본 진’(BORN GENE)을 발표한다. 2016년 발표한 ‘녹스’(NO.X) 이후 6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25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발매와 함께 9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에 등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