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방송 출연 참 잘했다 싶어, SNS 계속~” [화보]

입력 2022-08-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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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서하얀은 모던하고 도회적인 감성을 한껏 발산했다. 서하얀은 화보 촬영 내내 전문 모델 같은 수준급 포즈를 보여줬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 방송 출연 이후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조심하게 됐다”며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져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좀 더 생각하게 되고, 무엇보다 내 행동이 해가 되진 않을까 평소보다 더 조심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길가다 만나는 분들이 응원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시고, 남편과 함께 있을 때면 (남편에게) 제게 잘하라고 하며 제 편이 되어 주시더라”라며 “아이들과 우리 부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동상이몽’ 출연 참 잘 했다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 자신을 궁금해하는 대중들에게 SNS를 통해 더 많은 일상과 패션, 뷰티에 대한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서하얀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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