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역대 4번째 6년 연속 150안타 달성 [포토]

입력 2022-08-30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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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롯데 반즈가 5회말 2사 만루 키움 대타 이정후가 2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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