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이 25일까지 오픈 6주년 맞이 ‘육쾌한 할인페스타’를 연다. 6년간의 고객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특급 할인 행사다. 매일 오전 9시, 오후 1시와 6시 등 하루 세 번에 걸쳐 진행하는 선착순 특가, 해외명품과 패션 상품을 할인가에 제안하는 ‘릴레이 상쾌한 특가’ 등으로 구성했다. 또 스페셜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포인트도 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