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홈런 날리고 포효 [포토]

입력 2022-11-01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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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SSG 최정이 우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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