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짜릿한 역전 [포토]

입력 2022-11-01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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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2루 키움의 우전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2루주자 김태진이 홍원기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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