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