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캐롯의 경기에서 KGC 양희종이 부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