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부터 2월28일까지 올데이 다이닝 콘페티‘서 진행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 초이스급 미국산 쇠고기 사용
모든 바비큐, 정통 미국식 조리법인 ‘로우&슬로우’ 진행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1월7일부터 2월28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협업해 ‘아메리칸 BBQ’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올데이 다이닝 콘페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초이스 등급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해 우대갈비, 차돌양지, 소갈비 등의 인기 부위와 파르나스 호텔 제주 셰프들이 개발한 특제 바비큐 소스를 맛볼 수 있다.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안창살, 눈꽃살, 부채살, 살치살 구이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모든 바비큐는 오랜 시간 저온 간접열로 조리하는 ‘로우 & 슬로우’로 만든다.

프로모션은 콘페티의 뷔페와 함께 점심에 매일 진행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저녁에도 이용할 수 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투숙객들에게 15% 할인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