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사 MNH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청하 남동생 그룹’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팀명을 공개했다.
8인조 보이그룹의 팀명은 에잇턴(8TURN)으로 리더 재윤과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으로 구성됐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여덟 소년들의 차례’라는 의미와 함께 K-POP신에서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8TURN으로 팀명을 확정한 여덟 멤버의 데뷔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오픈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