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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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강우가 ‘편스토랑’에서 동안 피부 비결로 꼽은 ‘10년 삭제주스’ 2탄을 공개할 예정이다.

3월 6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가 지난해 화제를 모은 ‘10년 삭제주스’를 잇는 새로운 레시피 ‘초록주스’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 이후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편성됐다.

공개되는 VCR에서 김강우는 스태프들에게 초록색 주스를 건넨다. 그는 “한 의사분의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아내와 1년 이상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이 주스를 마시고 피부가 확실히 좋아졌다”며 ‘10년 삭제주스 2탄’이라고 소개한다.

이번 ‘초록주스’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초록색 채소를 활용한 건강 주스에 김강우만의 킥을 더해 맛과 영양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달콤한 과일 맛이 나 질리지 않고 마실 수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주스의 원작자인 피부과 전문의도 김강우의 피부를 보고 놀라움을 드러낸다. 제작진이 김강우의 나이를 48세라고 밝히자 “48세라고요?”라고 반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강우의 반전 식사량도 공개된다. 처제 한혜진은 “형부는 원래 뱃고래가 엄청 큰 사람”이라고 말하며 대식가 면모를 전한다. 평소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하는 김강우가 라면을 폭풍 흡입한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