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1층에 제주 전통주 통합 브랜드 파란공장 ‘제주한잔’ 입점
제주 15개 양조장 30여 종 전통주와 특산품 안주, 하이볼 등 판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제주는 제주 전통주 통합 브랜드 ‘제주한잔’을 오픈했다.
한화리조트는 제주 전통주의 우수함을 알리는 동시에 판로 확대를 돕고자 ‘제주한잔’을 리조트 1층에 입점시켰다. ‘제주한잔’은 사회적경제기업 파란공장이 만든 제주 첫 전통주 통합 브랜드다. 제주도 무형문화재인 고소리술부터 오메기술, 감귤 소주 등 15개 제주 양조장의 전통주 3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흑돼지 샤퀴테리 플래터, 뿔소라 무침 등 특산품으로 만든 안주도 판매한다. 제주 바다를 연상케 하는 잔술 4종 세트와 전통주로 제조한 하이볼은 제주한잔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다.

실내외 60석 규모로 전통주의 향을 맡아 볼 수 있는 시향존도 마련돼 있다.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이론 강의, 시음회, 술 빚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장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지역상생 플랫폼 로컬라이브 역시 전통주 서비스 ‘주로’를 오픈했다. 370여 개 이상의 전통주와 곁들여 먹기 좋은 지역 특산품 안주를 판매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