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2023 가을 헤리티지 컬렉션’ 선보여

입력 2023-08-29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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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2023 가을 헤리티지 컬렉션’을 내놓았다.

스타일리스트 앨리스펑크(김지혜)가 촬영 큐레이팅, 스타일링, 커스텀 디자인 등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를 20세기말 복고 감성 및 2000년대 트렌드를 뜻하는 Y2K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헤리티지 글로시 스탠넥 트랙 재킷’, ‘헤리티지 뉴 블럭 바람막이’, ‘헤리티지 뉴블럭 아노락 재킷’, ‘헤리티지 벨루어 트랙탑’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의류뿐 아니라 브랜드 고유의 감성이 트렌디하게 묻어나는 슈즈와 액세서리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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