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출신’ 지니 솔로 데뷔…극과 극 반전 매력
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JINI)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니의 소속사 ATOC는 며칠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의 컨셉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니는 강렬한 눈빛으로 깨진 거울을 바라보며 시니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아련한 눈빛과 몽환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기도 했다.
지니는 10월 11일에는 음반 발매와 함께 팬 쇼케이스를 계획하고 있다. 오는 23일 자정에는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JINI)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니의 소속사 ATOC는 며칠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의 컨셉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니는 강렬한 눈빛으로 깨진 거울을 바라보며 시니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아련한 눈빛과 몽환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기도 했다.
지니는 10월 11일에는 음반 발매와 함께 팬 쇼케이스를 계획하고 있다. 오는 23일 자정에는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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