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진진, EBS FM ‘아이돌 한국어’ DJ 발탁 [공식]
아스트로 진진이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새 DJ로 합류한다.
EBS ‘아이돌 한국어’는 K-POP, K드라마, K영화 등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기획된 라디오 프로그램. K-POP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아이돌과 함께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주제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아스트로의 아이돌 한국어’ DJ로 새롭게 자리할 진진은 팀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작사, 작곡이 가능한 ‘올라운더’ 아이돌이다. 오는 10월 2일부터 라디오 DJ에 도전해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를 친밀히 전할 예정이다.
진진은 “평소에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소통하는 과정을 좋아한다. 라디오를 통해 국내외 팬, 한국을 궁금해하는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진이 진행하는 ‘아이돌 한국어’는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EBS FM 104.5MHz(수도권 기준), EBS 애플리케이션 반디(BANDI)와 EBS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청취가 가능하며,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 소개의 생생한 현장을 전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스트로 진진이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새 DJ로 합류한다.
EBS ‘아이돌 한국어’는 K-POP, K드라마, K영화 등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기획된 라디오 프로그램. K-POP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아이돌과 함께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주제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아스트로의 아이돌 한국어’ DJ로 새롭게 자리할 진진은 팀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작사, 작곡이 가능한 ‘올라운더’ 아이돌이다. 오는 10월 2일부터 라디오 DJ에 도전해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를 친밀히 전할 예정이다.
진진은 “평소에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소통하는 과정을 좋아한다. 라디오를 통해 국내외 팬, 한국을 궁금해하는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진이 진행하는 ‘아이돌 한국어’는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EBS FM 104.5MHz(수도권 기준), EBS 애플리케이션 반디(BANDI)와 EBS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청취가 가능하며,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 소개의 생생한 현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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