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패드’ 아마존 1위…마약범죄 예방도 앞장

입력 2023-10-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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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피코스메틱이 상생과 실적 모두에서 두각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한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위)과 아마존 토너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에 오른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사진제공|엘앤피코스메틱

실적과 상생 다 잡은 엘앤피코스메틱

메디힐 ‘네모패드’ 국내·외 호평
아마존·올리브영 판매랭킹 1위
권오섭 회장, ‘노 엑시트’에 동참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힐을 운영하는 엘앤피코스메틱이 상생과 실적 모두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먼저 상생의 경우,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이 마약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마약 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한 것이 눈에 띈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 중인 범국민운동의 일환이다. 최근 마약 관련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 투약 및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확산시켜 마약을 근절하자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지명을 받은 권 회장은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권익현 전 동국대 교수를 추천했다.

또 권 회장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울남부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으로, 청소년과 사회 곳곳을 위협하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 회장은 “최근 마약 관련 범죄가 곳곳에서 발생하며 심각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마약은 본인 뿐 아니라 주변인까지 고통 받게 하는 만큼 필히 근절돼야 한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엘앤피코스메틱의 모든 임직원이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메디힐의 네모패드 제품군



●네모패드의 거침없는 질주

실적의 경우, 일명 네모패드라 불리는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게 눈길을 끈다. 피부에 닦아서 사용할 수 있는 패드 제품으로, 기존 마스크팩 제품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메인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가 피부 속 구석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유효성분을 미세입자로 작게 쪼개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으며, 잡티 흔적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게 특징이다.

8월 25일부터 일주일간 글로벌 e커머스(전자상거래) 아마존에서 토너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도 시간을 절약함과 동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형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는 헬스&뷰티(H&B) 스토어 CJ올리브영의 올영세일에서 오리를 형상화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인 ‘오둥이’와 협업해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오둥이 기획 세트’를 선보여 8월 31일부터 이틀간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달성했다. 부분 카테고리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체 화장품 카테고리를 통틀어 1위를 기록해 더욱 유의미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메디힐의 정수가 담긴 네모패드가 국내·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어 뜻 깊다”며 “패드 제품의 선두주자로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 관리를 손쉽게 돕는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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