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만 개 한정수량으로 출시해 선보인지 열흘만에 1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판매 종료 이후에도 소비자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상시 메뉴로 전환해 재출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산 돼지 갈비살과 호주산 쇠고기를 다져 만든 전라도식 떡갈비로, 촉촉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제육볶음, 오색전, 메밀전병, 양배추샐러드, 장조림 메추리알, 무말랭이, 볶음김치 등 풍성한 밑반찬을 함께 구성해 푸짐한 한 상을 완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