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개봉 앞두고 ‘이순신 3부작’ 상영회 [연예뉴스 HOT]

입력 2023-12-11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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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한산: 용의 출현·노량: 죽음의 바다(왼쪽부터). 사진제공|CJ ENM·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20일 개봉을 앞두고 전작인 ‘명량’, ‘한산: 용의 출현’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순신 3부작’ 상영회를 개최한다. 1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0년 여정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며 16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상영회를 진행한다. 배급사 측은 총 9시간에 달하는 상영회인 만큼 관객들에게 편한 관람을 위해 전원에게 목베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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