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오재현, 볼을 쫓는 두 마리의 맹수 [포토]

입력 2024-01-18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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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김지완과 SK 오재현이 루즈볼을 쫓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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