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던지는 강계리-김예진 [포토]

입력 2024-02-07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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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강계리와 KB 김예진이 루즈볼 다툼 중 넘어지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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