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20일 17년간 투병 중이던 뇌경색으로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빈소는 이날 오후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