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안산 OK금융그룹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