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관중 앞에 들어서는 조성환 감독-김기동 감독 [포토]

입력 2024-03-10 17: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앞서 인천 조성환 감독과 김기동 감독이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