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유, 역동적인 피칭 [포토]

입력 2024-03-20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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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샌디에이고 다르빗슈 유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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