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기회 만드는 안타 [포토]

입력 2024-03-20 21: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에서 3회초 2사 LA 오타니 쇼헤이가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