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 6.2이닝 6피안타 2실점 [포토]

입력 2024-03-24 17: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한화 페냐가 경기 중 웃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