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신유빈.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신유빈(대한항공)이 25일 열린 ‘대한탁구협회(KTTA) 어워즈 2023’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신유빈이 대한탁구협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7년에 신인상, 2021년에 인기상을 받았다. 우수선수상은 전지희와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신인상은 권혁(대전동산중, 현 대전동산고)과 유예린(소사중, 현 화성도시공사)이 받았고, 인기상은 서효원(한국마사회)이 2년 연속 수상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