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데이비슨 ‘득점 찬스 만들었어’ [포토]

입력 2024-04-02 21: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시 1루 NC 데이비슨이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0 / 300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