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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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환경의 날 맞아 독서 체험행사 마련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 소속 10개 도서관이 6월 호국 보훈의 달,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6월 테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10곳은 호국 보훈의 달 기념 체험행사 4건, 전시 2건, 환경의 날 기념 특강 4건, 체험행사 4건, 전시 5건 등 총 1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송도서관은 이달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역사 주제 도서를 5권 이상 대출하면 ‘안중근 의사와 하얼빈역’ 등 역사 체험 키트를 제공하는 ‘수요역사(水曜歷史)’ 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영어도서관에서도 오는 30일까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애국심을 함양하는 한국 관련 책 10권을 전시하고, 막대 사탕을 활용한 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중앙도서관은 이달 한 달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위인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나라를 지킨 영웅: 당신을 기억합니다’ 전시회를 준비했다.

시민도서관은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주제 활동 도서를 함께 읽고 파손 도서를 함께 보수하는 ‘아픈 책 내가 고쳐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사하도서관은 오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속가능한 초록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동도서관은 오는 27일 쓰레기의 문제점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지구와 나의 생활 바꾸기’ 특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명장도서관 어린이실에서는 오는 9일까지 ‘환경의 날 기념 초성 퀴즈’를, 구덕도서관 어린이실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환경 어린이 독서퀴즈’를 각각 선보인다.

각 도서관의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시교육청 소속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6월 테마 프로그램’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