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서 열려
한정판 굿즈 등 상품 400여종 선봬
한정판 굿즈 등 상품 400여종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7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하이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하이큐는 고등학교 배구부를 주제로 연재된 일본 만화로, 최근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도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국내 한정판 굿즈를 포함해 피규어·쿠션·가방 등 총 4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구매 금액별 특별 프로모션으로 폴라로이드 카드, 미니 폼보드 스탠드 증정 등 사은품도 준비돼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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