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여성축구단, 충북도지사배 전국여성축구대회 8인제 우승

입력 2024-07-08 1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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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을 선수 최우수선수상, 안현찬 코치 최우수지도자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이 충북도지사배 대회에서 우승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달서구

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단장 최경애)은 지난 6일, 7일 양일간 충주시 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1인제, 8인제 두 부문으로 나눠 대구 달서구, 전북 완주, 충북 청주, 경기 남양주 등 전국 22개팀이 참가했다.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8인제 경기에 참가해 첫날 조별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해 8강전인 울산울주군서생여성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4강전에선 경기광주시오포여성축구회를 2:0으로 승리하고, 제주서귀포시 표선여성축구단과의 결승전에서 4:3 승리로 우승했다.

이 날 대회의 우승으로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상금 100만원과 함께 성가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류채민 선수가 공격상, 김선자 선수가 골키퍼상, 안현찬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4월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성부 축구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활약해주길 바라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여성으로 평소 축구에 소질이 있고 관심이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연습은 매주 화·목요일 저녁마다 월배축구장에서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대구) 강영진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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