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영-임시현-남수현 ‘여자양궁 단체 10연패’

입력 2024-08-06 1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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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양궁 5개 전 종목을 석권한 대한민국 양궁 남녀 대표팀이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궁 대표팀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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