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김주남 호텔롯데 면세사업부 대표(왼쪽부터). 사진제공|신한은행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김주남 호텔롯데 면세사업부 대표(왼쪽부터). 사진제공|신한은행



롯데쇼핑·호텔롯데와 신한은행·신한카드가 최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사에서 데이터 기반 사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와 서비스 자산 등의 업무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상호 데이터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마케팅 기반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잠재 유망 고객 상호 연계 마케팅, 금융·소비 데이터 결합 및 분석 역량 제고, 해외 자산 활용 마케팅 협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 

롯데 측은 “해외 관광객 및 현지 고객 등 글로벌 무대로 확대할 것”이라며 “그룹 간 상호 협력을 지향하며, 다양한 계열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