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진해진 쌍꺼풀…♥고우림도 깜짝 놀랄 미모 [DA★]
‘영원한 피겨 퀸’ 김연아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디자인의 메이크업 아이템을 손에 든 채 더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한쪽 어깨라인을 노출하는 올블랙 패션에 긴 생머리로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한 김연아. 그는 메이크업 때문에 더욱 진해진 쌍꺼풀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이후 아이스쇼, 올림픽 홍보대사, 광고 앰버서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원한 피겨 퀸’ 김연아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디자인의 메이크업 아이템을 손에 든 채 더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한쪽 어깨라인을 노출하는 올블랙 패션에 긴 생머리로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한 김연아. 그는 메이크업 때문에 더욱 진해진 쌍꺼풀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이후 아이스쇼, 올림픽 홍보대사, 광고 앰버서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