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높이가 다른 공격~’

입력 2024-11-28 2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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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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