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 느낌이 좋아

입력 2024-12-01 17: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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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이랜드와 전북 현대모터스의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이 그라운드를 보며 웃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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