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스앤필 코스메틱-LG프라엘 스킨 부스터, 피부 개선 기술력 선보여

톡스앤필 코스메틱(대표 김은희)이 LG프라엘 스킨 부스터와 손잡고 새로운 스킨케어 방식을 제안했다. 이번 협업은 피부의 근본을 개선하기 위한 두 브랜드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이뤄졌다.

톡스앤필 코스메틱은 뷰티 노하우와 피부 전문가들의 임상 기술로 완성된 특별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클리닉 후 관리에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톡스앤필 클리닉 전 지점에서 사용 중이다. LG프라엘 스킨 부스터는 차원이 다른 흡수로 피부 근본부터 바꿔주어 단숨에 빛나는 피부결을 완성해주는 제품으로 화장품과 동시 사용 시 피부 집중케어를 극대화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P&K 피부임상연구센타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톡스앤필 히알루론 부스팅 앰플’과 ‘LG프라엘 스킨 부스터(BBS1)’를 함께 사용할 경우,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얼굴 피부 흡수도가 2.3배 증가하고, 흡수 깊이와 속도가 각각 2.9배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부 수분 및 모공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김은희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기능성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 프라엘 공식몰에서는 스킨 부스터 구매 시 톡스앤필 히알루론 부스팅 앰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