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강렬한 비주얼 변신과 함께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오연서는 31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제가 사실 여러분께 보여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고민 끝에 유튜브를 오픈하게 되었어요. 4월이 시작되는 내일 함께 해요! (두근두근). 우리 낼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동시에 공개한 프로필 사진에서 오연서는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연서는 이정재, 임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얄미운 사랑’ 출연을 확정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