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레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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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석매튜와 박건욱이 일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14일 0시 첫 공개된 일본 NTT도코모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레미노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제로베이스원의 만능 오피스’ MC로 나섰다.

‘제로베이스원의 만능 오피스’는 석매튜와 박건욱이 매회 인턴으로 불리는 게스트와 함께 팬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프로그램이다.

제로베이스원이 일본 데뷔와 동시에 각종 음반 및 음원 차트를 휩쓸며 현지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두 멤버의 MC 발탁 소식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