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4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 등 파격가에 마련했다. 특히 축산·농산물 등 밥상 물가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신선식품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