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31일까지 몰 1층에서 패션 양산 브랜드 ‘W.P.C’를 선보인다.

W.P.C 양산은 특수 코팅 처리를 통해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준다.

또한, 단색 위주의 기존 양산과 달리,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