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니버설 픽처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처스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쟁쟁한 신작들의 개봉 속에서도 지난 12일 204,8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