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이 27일까지 7층 보타닉하우스에서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의 ‘히어로 워: 송사탕 vs 최상영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내야수 송성문과 투수 하영민이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굿즈를 판매한다. 별칭인 ‘송사탕’과 ‘최상영민’을 콘셉트로 제작했으며 유니폼, 기념구, 가방 등으로 구성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