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박카스F 배틀그라운드 스페셜 에디션’(사진)을 내놓았다.

배틀그라운드는 오픈월드 배틀로얄 장르를 대중화한 게임이다. 병 라벨과 10입 케이스 패키지에 게임 요소를 적용해 이목을 끈다. 박카스의 브랜드 색상인 파랑을 캐릭터에 접목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협업 기념으로 박카스F 10입 케이스 구매 시 배틀그라운드 아이템 증정 이벤트를 연다. 박카스F 10입 케이스 뚜껑 안쪽에 인쇄된 난수 번호를 통해 박카스F 티셔츠 및 네임플레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