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22일까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코코모메 앰버서더 모집 이벤트(사진)를 연다.

자사 키즈 패션 브랜드 ‘코코모메 앰버서더 2기’ 모집 활성화를 위해 서울과 부산 키자니아 내 지정된 행사장에서 열린다. 키자니아 서울은 2층 BYC 텍스타일 개발센터 앞, 키자니아 부산은 5층 중앙광장 극장 앞에 포토존과 행사 공간을 운영해 방문한 아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코코모메 아동용 파우치를 선물로 제공하고, 현장에서 앰버서더에 지원하면 코코모메 아동용 에코백과 함께 키자니아에서 사용가능한 화폐 10키조를 추가로 증정한다.

회사 측은 “아이에게 꿈과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키자니아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즐기고, 다양한 혜택이 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