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재영 군수)은 6일 추석 당일,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서와 소방서 직원들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했다(증평소방서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증평군

충북 증평군(이재영 군수)은 6일 추석 당일,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서와 소방서 직원들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했다(증평소방서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증평군



충북 증평군(이재영 군수)은 6일 추석 당일,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서와 소방서 직원들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날 이재영 군수는 증평소방서와 증평지구대를 방문해 명절에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충북 증평군(이재영 군수)은 6일 추석 당일,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서와 소방서 직원들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했다(증평지구대 방문 모습). 사진제공|증평군

충북 증평군(이재영 군수)은 6일 추석 당일,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서와 소방서 직원들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했다(증평지구대 방문 모습). 사진제공|증평군


이 군수는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 군에서도 안전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매년 명절마다 군·경·소방 등 필수 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충북|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