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양주소방서, 양주경찰서 등 방문
시민들의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 격려 

시장을 방문하여 인사하는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ㅣ양주시 

시장을 방문하여 인사하는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ㅣ양주시 


추석명절 시장을 방문하여 인사하는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 사진제공ㅣ양주시 

추석명절 시장을 방문하여 인사하는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 사진제공ㅣ양주시 

추석명절에 양주예쓰병원을 방문하여 격려하는 강수현 양주시장(가운뎨) 사진제공ㅣ양주시 

추석명절에 양주예쓰병원을 방문하여 격려하는 강수현 양주시장(가운뎨) 사진제공ㅣ양주시 

추석명절 거점소독소를 방문하는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 사진제공ㅣ양주시 

추석명절 거점소독소를 방문하는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 사진제공ㅣ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관내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7일간의 긴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묵묵히 근무하는 현업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이날 양주소방서를 시작으로 가납시장, 경신하늘뜰 공원묘지, 거점소독소, 양주예쓰병원, 양주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하고 연휴를 반납한 채 시민 안전과 교통, 방역, 의료서비스 등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