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운이 통합 1위를 했다.

10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로운은 30회 베스트스타 3주차 플러스타 위클리 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해 배우 부문 1위와 더불어 전부문 통합 1위를 차지(1,761,980 SilverPoint)했다. 이와 함께 로운은 ‘독보적인’ 키워드도 획득했다.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에서 기존 이미지를 완벽하게 탈피하여 거친 변신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로운은 일본 영화 ’라스트맨-FIRST LOVE-‘ 출연을 밝히며 또 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압도적인 매력과 멋으로 FBI 수사관 ’클라이드 윤‘ 역할을 맡은 로운을 오는 12월 24일 일본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