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크리스찬 루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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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현실판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전소미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찬 루부탱 여성 봄/여름 2026 컬렉션 쇼’에 참석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찬 루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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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루부탱의 쇼장에서는 크리스찬 루부탱 최초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된 제이든 스미스(Jaden Smith), 배우 제나 오르테가(Jenna Ortega)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특히 한국 대표로 전소미가 자리를 빛내 현지에 있던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제공 | 크리스찬 루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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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소미는 올블랙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카시아 노도 보타(Cassia Nodo Botta)라는 니하이 부츠를 착용해했고,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숄더백으로 마무리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